2021.6.4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 날씨가 너무 좋았다. 어제 엄마 공개수업 도와드렸는데 아침부터 카레가....!!!!!!!!!! 털팔이(?)딸래미는 밥을 예쁘게 뜰 줄 몰라요. 얼마전에 담그신 석박지랑 먹으면 눈물난다. 점심 땐 제일 좋아하는 자리가 비어있어서 바람 시원하게 맞으며 나물비빔밥 먹었다. 토끼 또 만났다. 이 친구 아예 영역이 바뀐 것 같다. 당근..가져다 줘 볼까c 아침, 점심 두 끼가 탄수화물로 꽉 차서 저녁에도 꽉 채웠다.(?) 또 카레 밥 너무 많이 한 듯 제모하러 가는데 같은 정류장에 내리는 사람이랑 신발이 똑같다. 새거 같던데 비교되는 내꺼ㅠ 예약을 안해서 다음 예약만 잡고 헛걸음했다. 저녁까지 예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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