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지낸 이야기


주말 지낸 이야기

2021.6.14 금요일에 월차를 써서 주말이 길었다. 친구들과 돗자리 펴기로 했으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친구의 친구네 빈집에 신세를 좀 졌다. 바다가 보여서 여행 온 것 같기도 하고~! 친구들 만나러 가는 길에 야옹이 친구들 만나기 전 토마토 이런거 좋아한다 토요일에는 김민진씨를 만나 재경이네에서 향어를 먹었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재경이 어머니c 향어먹고 유빈이가 왕복 한시간을 태워줘서 너무 편하게 왔다. 일요일에는 아침에는 바닥에 신문지 깔고 소고기 구워 먹었다. 어차피 후라이팬에 구울거 왜 바닥에 세팅한지는 모르겠지만 버너에 구우면 괜히 신나는 기분 이 시기쯤엔 엄마를 따라다니는 아기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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