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산행에 덤으로 와송과 도토리 득템 했습니다 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모닥불이 생각나고 뜨끈한 어묵 국물이 생각나게 하는 요즘 날씨에 올해는 안 나올 것 같은 송이버섯이 이제 보이기 시작합니다. 부푼 희망을 안고 산행을 해봅니다. 첫 번째로 본 #송이버섯 아직 갓이 피지 않은 등급 좋은 송이버섯을 보여줍니다. 올해는 이 정도 송이버섯이면 최상급입니다. 며칠 전 봐둔 쌍둥이 #송이버섯 잘 크고 있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성장 속도가 느립니다. 올해는 대체적으로 나무에 달린 열매는 풍년인 것 같고 뿌리 작물이나 땅에서 자라는 식물들은 영 시원치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로 보여줌으로 감사합니다. 초반에 올해는# 송이버섯 구경도 못할 줄 알았습니다. 그나마 뒤에 날씨가 받쳐주어서 먹을 거라도 조금 챙길 수가 있네요. 이것 또한 감사해야겠죠. #송이버섯 산행 후 주문받은 #와송 산행을 해봅니다. 위에 사진처럼 올라온 #와송은 이제 1년생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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