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치, 내가 해야 할 일 (24살 홍보직 2년차, 나의 앞길에 대하여)


나의 위치, 내가 해야 할 일 (24살 홍보직 2년차, 나의 앞길에 대하여)

오늘의 글을 써봅니다. 요즘은 인스타그램에도 사진을 올리고 있어요. 블로그 글은 어제도 썼었는데 너무 tmi 투성이에 두서와 내용이 없어서 삭제해버렸답니다. 아쉬우니 다음부터는 그런 글이라도 올려보려고 해요. 유튜브도 간혹 추억을 기록하기 위해 올리고 있어요. 저는 기록하는 것을 참 좋아해요. 다시 보고 있으면 그때 그 느낌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는 유튜브가 가장 과거의 추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내 생각을 정리하는 데에 좋은 것 같아요. 가만히 앉아 글을 쓰다 보면 아, 내가 그때 그렇게 느꼈구나. 라고 다시금 생각할 수가 있어요. 좋은 느낌이던 안 좋은 느낌이던 돌아보면 다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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