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의 마지막 숙소 (17년1월)


랭리의 마지막 숙소 (17년1월)

캐나다 랭리에서 모든 짐을 다 정리하고 에어비앤비로 하루밤 지낼 독채를 빌렸다. 집 앞은 말들이 뛰어 다니는 목장이라 거실에서의 View가 그럴싸하다. 멀찍히 보이는 딸아이의 책 보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복층 독채라 여유로워 보이지만 실제는 침실이 2층에 하나라 잠자리를 정리하느라 꽤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중국계 집주인이 매우 친절했던 곳. 다시 랭리에 들르게 된다면 머물고 싶은 곳이다. 코로나로 많은 변화가 있을었을텐데 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있을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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