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무명 개그맨 신기루 학폭 마녀사냥으로 억울 당사자는 만남 거부


15년 무명 개그맨 신기루 학폭 마녀사냥으로 억울 당사자는 만남 거부

15년의 무명을 벗어버리고 이제 좀 뜨기 시작한 개그맨 신기루가 학폭의혹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얼마전 놀면 모하니에 나왔던 신기루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이제 좀 인기를 얻나 싶은 상황에서 커뮤니티에 학폭의혹으로 소속사에서는 입장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신기루는 동료가 잘되는걸 보고 본인도 언젠간 잘되겠지라면 본인스스로 위안을 삼으며 있다 드디어 기회를 잡고 방송활동에 기지개를 편 상황입니다. 동료 개그맨으로는 허안나, 박나래, 장도연, 홍현희 등이 친한 사이인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재석과의 만남에서 일이 많이 안되다 보니 자존감이 많이 무너져있는 상황이었으나 유재석이 본인의 이름 신기루가 아닌 김현정으로 불러주자 무명설움의 눈물을 흘렸으며, 이번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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