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영어 사교육의 현실(워킹맘 인터뷰)


분당 영어 사교육의 현실(워킹맘 인터뷰)

사교육으로 유명한 분당에서 아들 둘을 각각 황소. 엠아이에 보내면서 근무도 병행하시는 워킹맘 와이프님이 분당 사교육 영어의 실태를 알려주셔서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생동감있게 작성해봤습니다 와이프님 사랑합니다 꽉 잡아 팩트 들어간다 (Bold로 쓴 부분이 와이프님 발언) 요즘 영어 사교육 시장은 어떠한지?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싶음 이 사교육 트랙을 타고 싶은 사람들은 각오를 하고 들어와라 정도의 메시지를 던져보고 싶다 아니 굳이 그렇게 무서운 메시지를 ㅋㅋㅋㅋㅋㅋ 진짜임...올해 예비 초1 들어가는 애들 인원 수가 작년까지는 그래도 40만 대였는데 올해 처음으로 앞자리 수가 바뀜...그럼 저출산이니까 적어졌으니까 우리 애는 이제 경쟁이 덜 심해지겠네....라고 생각하는 방심하는 부모들 많을 텐데 큰 착각이어서 이것을 깨트려야 함 아 그 정도로? 그러함. 3년 전에 우리 첫째 때의 영어학원 입학시험의 수준과 지금 우리 둘째 영어 입학테스트(입테)의 경쟁률 수준 자체가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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