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


[영화 리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

<블랙위도우>에 이은 올해 개봉한 두 번째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보고 왔다. MCU 페이즈 4의 서막을 여는 첫 아시아인 솔로 영화라 기대도 컸지만, 중국의 무술과 마블의 세계관이 잘 융합할 수 있을까에 대한 약간의 걱정을 하면서 봤다. 그러나 액션은 말할 것도 없이 화려했고, 중국 특유의 분위기도 잘 담아냈다. 빌런 '뤼엔'이 참 매력적이었다. 영화를 보고 양조위의 팬이 됐다. 다만 원작인 마블 코믹스보단 덜 하겠지만, 서양인의 동양인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아 아쉬웠다. (중국 히어로물에 일본 닌자가 나온다든지, 동양 여성은 운전을 못 한다든지 등) 캘리포니아 배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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