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변산]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부안의 내변산


[내변산]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부안의 내변산

[산행 일자] 2020/07/19 [산행코스] 원암리-직소폭포-내변산탐방안내소(11:00) -가마터 삼거리-세봉삼거리-내소사 일주문(15:19) [산행시간] 08:14-15:19(약 7시간) [교통 편] 전주-부안-곰소. · 곰소에서 내소사 사는 버스는 7시 50분 첫차. 30분마다 있다. · 내소사에서 부안 가는 막차는 20:10분이다. 버스는 부안-줄포-곰소-내소사를 운행한다. · 원암리는 내소사 가기 전 정류장이다. 원암 마을 마을 가운데 길을 따라 올라가면 등산로 입구가 나온다. 갈림길에서는 이정표가 있어 길을 잃을 리 없다. 3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직소폭포 부안삼절이 있다고 한다. 직소폭포, 시와 거문고에 능한 조선 3대 기녀인 매창(梅窓), 선비 유희경이라고 한다. 그들이 이곳에서 사랑을 나누었다는 전설이 있다. 조선시대 기녀문화 - 불멸의 사랑, 예술의 혼! 그 이름 매창 1 네이버 지식백과 tv.naver.com 그녀의 남겨진 시 58수 중 한 수. 직소보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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