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다, 수마트라 파라파트


입맛이 없다, 수마트라 파라파트

입맛이 달아났다. 붉은빛의 플라스틱 대접에 담긴 물은 손 씻는 물 이런 유의 음식이 지겨워 길거리 포차에서 쌀국수 볶음을 먹었다. 8000Rs.(약 700원) 숙소로 들어오는 길에 인니 청년들이 인도네시아 막걸리(아락)를 마셔보라고 꼬셔서 그 자리에 앉아 석 잔을 받아마셨다. 순한 맛이지만 잠은 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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