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휴일 일상 음식점 리뷰 이야기


코시국 휴일 일상 음식점 리뷰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 찌 롱입니다. 얼마 전에 잠깐 봉평 전통 시장을 들렸었는데 말이죠. 아무리 장날이 아니라지만 주말인데 정말 사람이 없더라고요. 시장 안에 주말에 현대막국수 사람 없는 거 근래 처음 봤어요..-ㅁ- 동해 쪽 바닷가 쪽 갈 때면 자주 봉평에 들려서 시장 구경도 하고 나물도 사고 막국수도 한 그릇 하고 하는데 말이죠. 망할 코로나.. 작년에 장날이긴 하지만 활기찬 모습은 찾아볼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문연 상점도 별로 없고.. 지나가다 오란다와 쌀 과자 확실히 물 엿 말고 청을 써서 굳히니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맛나더라고요. 저는 약과만 한 봉지 사서 집에 왔어요. 봉평 시장 공영주차장 쪽에 크게 봉시크몰 이라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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