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11월 12일, 런던 신예 작가 이시 우드의 한국 첫 개인전 <I Like to Watch>


9월 7일~11월 12일, 런던 신예 작가 이시 우드의 한국 첫 개인전 <I Like to Watch>

9월 7일~11월 12일, 런던 신예 작가 이시 우드의 한국 첫 개인전 <I Like to Watch> 47점의 신작 회화와 설치, 뮤직비디오, 단행본 등 젊은 감각의 작업 세계 선보여 9월 7일부터 11월 12일, 일민미술관이 이시 우드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 《I Like To Watch》를 연다. 이번 전시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가 이시 우드(Issy Wood, b.1993)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47점의 신작 회화를 포함해 설치, 영상, 출판물을 선보인다. 이시 우드는 이번 개인전에서 어딘지 모르게 불길한 회화를 통해 모든 것이 적절히 괜찮고 지리멸렬한 동시대를 표현하며, 동시대 회화로서 우드의 작품은 초현실주의와 결합한 새로운 리얼리즘의 전조를 보여준다. 《I Like To Watch》는 일민미술관 상반기 기획전 《히스테리아》의 연장에서 동시대 회화의 리얼리즘 경향을 새롭게 조망한다. 이번 전시는 캔버스와 벨벳에 그린 회화뿐 아니라 글, 도자 타일,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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