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최초 사업시행협약 체결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최초 사업시행협약 체결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최초 사업시행협약 체결 상반기 내 주민이 원하는 시공자 선정, 용도지역 상향으로 1,654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6일, 공공재개발사업 최초로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여새마을구역 사업시행 약정체결 사진 거여새마을은 강남3구에서 유일하게 공공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 공공재개발사업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대표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호간 책임과 의무를 규정하는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해 주민과 함께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LH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신속히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상반기에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거여새마을 위치도 조감도(예시도) 거여새마을은 강남 3구 내 위치한 공공재개발사업 구역으로, 공공재개발사업 중 가장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근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신설 예정인 위례트램선 101역(가칭)을 이용할 수 있어 뛰어난 입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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