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父 “육아 싫어서 학원, 네가 문제” 아내 울리는 멘트 경악(금쪽)[결정적장면]


금쪽이 父 “육아 싫어서 학원, 네가 문제” 아내 울리는 멘트 경악(금쪽)[결정적장면]

금쪽이 父 “육아 싫어서 학원, 네가 문제” 아내 울리는 멘트 경악(금쪽)[결정적장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의 충격적인 발언이 전파를 탔다. 3월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9세 아들, 8세 딸, 6세 아들 3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삼 남매 육아에 지친 엄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통제를 벗어난 삼남매는 난동을 부리고, 엄마를 하인처럼 대하는 듯 충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삼남매가 친구 집에 놀러 가 자리를 비운 사이, 부부는 아이들의 교육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내는 남편에게 “둘째가 한글 공부방 보내달라고 하더라. 미술도 하고 싶단다”라며 아이들 교육에 대해 말을 꺼냈다. 하지만 남편은 “그건 또 어디서 어떻게 하는 건데?”라며 날선 반응을 보이고 “한 가지만”이라고 선을 그었다. 아내가 이유를 묻자 남편은 “여러 가지 굳이 시킬 필요 있어?”라고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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