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아주 사적인 동남아’ 이선균-장항균 감독, “해피 바이러스~"


tvN ‘아주 사적인 동남아’ 이선균-장항균 감독, “해피 바이러스~"

tvN ‘아주 사적인 동남아’ 이선균-장항균 감독, “해피 바이러스~" tvN ‘아주 사적인 동남아’ 27일(월) 첫 방송되는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주 사적인 동남아’ (연출 김상아, 곽지혜) 측이 사적인 여행자 4인방의 ‘형라인’ 이선균과 장항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떠난 이선균, 장항준, 김도현, 김남희, 네 남자의 지극히 ‘사적인’ 동남아 탐방기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선균과 장항준이 여행기만큼 재미있는 입담으로 여행 후일담을 여과 없이 솔직하게 전했다. 여행 내내 앙숙 케미로 ‘빅재미’를 예고한 두 사람은 그러나, 서로를 가장 잘 맞는 여행 메이트로 꼽기도 했다. 이선균은 “장항준의 새로운 발견”이라며, 그를 ‘해피 바이러스’라고 불렀다. 장항준은 이선균을 ‘가장 재미있는 여행 메이트’로 기억했다. 이번 여행에 합류한 아주 사적인 이유가 “선균이 괴롭히기”란 말이 나올 정도로, 시도때도 없이 이선균에게 귀여운 장난을 쳤던 장항준은 그 이유에 대...



원문링크 : tvN ‘아주 사적인 동남아’ 이선균-장항균 감독, “해피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