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y의 음악 수필 : 피아노일기장 - 일기장에 새긴 비밀] "늦었다"라고 말하는 당신에게 해주고픈 말


[Kelly의 음악 수필 : 피아노일기장 - 일기장에 새긴 비밀]

피아노일기장 - 일기장에 새긴 비밀 : A Secret In A Diary / 뉴에이지 처음 쓴 [Think about music :에필로그]를 많은 분들이 봐주어 마치 꿈같은 일주일을 보냈다. 댓글이 달릴거란 생각도 못했으며, 단 세사람만 읽어줘도 감사하겠다는 생각으로 쓴 글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감이 나를 키보드 앞으로 앉혔다. 그리고 오늘은 조심스럽게 ‘늦었다’라고 하는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이미 "늦은" 시간임에도 키보드를 잡았다. 내가 모든이들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취미가 뭐에요? 스트레스 뭘로 풀어요? 이 질문에 바로 대답할 수 있는 당신이라면 이 글을 과감히 건너뛰어도 좋다. 그러나 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 깊은 생각을 한뒤 “음악을 듣거나 운동해요” 또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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