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인스턴트 드라이 싼 맛에 샀는데 성능이 괜찮네.


테팔 인스턴트 드라이 싼 맛에 샀는데 성능이 괜찮네.

여행 도중에 드라이기가 고장이 났다. 그래서 급한대로 테팔 인스턴트 드라이 2000 ionic를 샀다. 여행 중에 요긴하게 쓰고 집에 돌아와서 박스를 자세히 살펴봤다. 정말 마트에서 아무거나 집어서 골라 온 것 치고는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다. 건조도 잘 되는 편이고 푸석거림도 적은 듯 하다. 엄청 대단한 드라이어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가격 대비 그 기능을 아주 충실하게 잘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온도는 3단계, 바람 세기는 2단계로 조정이 된다. 너무 무겁지 않고 손에 들기에도 적당하고 너무 길어서 머리 할 때 불편하지도 않고 딱 좋다. 짧은 바디에 가벼운 몸체, 바람 세기 좋고 온도 적당하고 테팔 인스턴트 드라이 나쁘지 않다....

테팔 인스턴트 드라이 싼 맛에 샀는데 성능이 괜찮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테팔 인스턴트 드라이 싼 맛에 샀는데 성능이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