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 일기 : 따소물 2일차


애정 일기 : 따소물 2일차

#따소물 2일차 오늘은 이상하게 일어나자마자 머리가 너무 어지러웠어 그냥 어지러운 게 아니라 이마 앞에서 무언가가 막 빙글빙글 도는 것처럼 한동안 계속 어지러워서 침대에서 일어나지를 못하는 수준!! 뭔가 느낌이 불안해서 코로나 증상을 검색하기 시작했어... 요즘은 몸이 조금만 이상하기라도 하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 증상을 검색해보게 되는 거 같아.. 나만 그런 거 아니겠지...???ㅋㅋ 근데 코로나 증상에 어지러움도 있다고 해서 그냥 괜히 불안한 기분이.. 계속 드는 거야... 자가격리 중인 인갱한테도 머리가 너무 어지럽다고 하니 너 소금물 먹고 나서부터 어지러운 거 아니야?? 생각해 보니 내가 어제부터 건강을 위한다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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