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못 살고에 대한 기준이 변했다.


잘 살고 못 살고에 대한 기준이 변했다.

내가 사는 세상의 가식과 허식 모든 삶의 모습들을 다시 재조명해 본다. 지금까지는 내 속내를 솔직히 다 드러내지 않았고 드러낼 수도 없었다. 그래도 상대는 이해하겠지라는 믿음이랄까 다소 넘겨짚는 마음을 일삼다 보니 그것이 산처럼 커져만 갔던 것이다. 참 못 사는 삶을 내가 구가했던 것 같다. 그래도 지금은 나자알이라는 기본 개념과 구조도 그리고 삶이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느낀 바는 참 남다른 느낌을 느끼고 살고 있다. 왜냐하면 진실이었다. http://najaal.modoo.at 내 마음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떤 멘트를 말로서 얼굴 표정으로서 갖가지 표현으로서 일삼고 살아가다 보니 쌓을 일이 없고 서로 간의 소통 가운데에 의사 표명이 분명해지고 가릴 것 없고 허식이나 가식 위선을 떨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지금은 참 행복하다. 이것이 잘 사는 삶인 걸로 확인이 되었다. 지금부터 나는 가리지 않을 것이다. 내 안에 메시지 같은 또는 느낌을 공유하리라 다짐해 본다 이런 삶이야말로 제대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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