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바람직한 규율에 대한 공부가 있었다.


오늘 아침은 바람직한 규율에 대한 공부가 있었다.

나자알 선생께서 말씀을 시작하신다. http://najaal.modoo.at 규율이 뭐죠? (사전적 의미는 질서나 제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정하여 놓은 행동의 준칙이 되는 본보기) 사람이 규율을 지키려면 조율성 있는 소통법을 전수 받아야 돼요. 조율이라는 것은 맞추는 거지요. 눈높이도 맞춰주고 음 박자를 맞추는 거죠. 우리는 대화를 할 때 일방적인 대화를 주로 많이 해요. 상대를 별로 고려를 안 해요. 조율이라는 것은 눈높이에요. 상대를 놓고 볼 때 어떻게 눈높이를 맞추느냐? 이거 알면 재미있어요. 공부 중에 일부를 발췌해서 글을 올려 본다. 나자알 선생 : 호영이를 보면 그래도 잘하고 있다만 내 마음은 좀 불편한 게 가끔 올라오는데 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호영 : 있는 그대로 뭐든 다 내어놓고 소통을 해야 하는데 뭐 이것쯤이야~ 하면서 스스로 해결했다. 라는 생각에 덮어놓는 경우가 간혹 있는 것 같아요. 나자알 선생 : 간혹 보다는 좀 왕왕 있어요. 덮어 놓은 경우는 독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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