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알 선생 강론 22탄입니다.


나자알 선생 강론 22탄입니다.

잘잘못은 있는가? 누구의 판단인가? 과연 누가 그것을 판단할 수 있을까? 서로가 서로의 의견일 뿐 상호 존중 문화라면 과연 옳을까? 이 점을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해요. 잘잘못은 없었어요. 단지 의사 반영이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서로 간의 생각을 통해 합 일치시키고자 하는 마음이었어요. 그마저도 우리는 존중하고 사랑했어야 해요. 그렇지 않은가요? 좋은 생활습관은 옳다 그르다 없는 거예요. 그런 기준으로 나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낮게 더 좋게 더 나은 삶을 지향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을까요? 누가 심판을 할 수 있어요? 내 스스로가 나는 이런 생각이 들고 이리 생각했고 이리 해봤더니 이런데 더 나은 방향은 없는지 이를 의뢰하듯이 한다면 상대는 자신의 고견을 유감없이 내어놓을 겁니다. 이것이 소통의 시작이었어요. 어때요? 말은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요. 그에 따른 표현과 표정 관리 다른 거 없어요. 자연스러우면 되어요. 그동안 나는 미처 깨닫지 못해서 옳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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