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주방장 레시피 ʕ•ᴥ•ʔ 안녕하세요.c 10월은 왜 이렇게 바쁜 거죠? 가을을 만끽할 여유도 없고 하루에 2~3탕 모임이 너무 많아요. 뭔가 실속 없이 정신없이 사네요. 직장인은 월급이라도 벌지ㅋㅋㅋ 집안일할 시간조차 없을 땐 아차! 반찬이 없는데 어쩌지? 대략난감ㅋㅋㅋ 시어머니께서 주신 밑반찬들 주섬주섬 꺼내봅니다.ㅎㅎ 명란젓을 조금 얻어온 게 있는데 일단은 냉동 실행 몇 개 꺼내서 버터로 구워봤어요. 버터로 구우면 뭔들? 매직같이 다 맛있죠?ㅎㅎㅎ 보통 술안주로 드시던데 저는 반찬으로도 괜찮더라고요.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 만 해먹어 봤는데 이번에 얻어오면서 버터구이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진짜 별미였어요.c 한 3~4년 전인가? 양고기 집에서 구워진 명란을 처음 먹어봤어요. 구운 명란에 무채랑 마사와요에 찍어서 김에 싸서 먹는 거였는데 그때 먹은 구운 명란이 너무 맛있어서 눈이 휘둥그레졌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이건 요리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 포스팅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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