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에 가려진 장사리전투 그리고 전쟁이후에 돌아오는 PTDS<이명흠 대위, 학도병>


인천상륙작전에 가려진 장사리전투 그리고 전쟁이후에 돌아오는 PTDS<이명흠 대위, 학도병>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마음을 나누는 심리여행의 거북 왕입니다.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우리나라에도 일어난 남북 간의 전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중 이번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장사상륙작전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을 방영하였다. 우선은 이 작전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한 위장 전술이었다. 젊은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학도병으로 이루어진 군대를 만들어서 그들에게 유격대원이라는 인증서를 주고 대한민국 육군이라는 것을 인증해주는 유일한 증서였다. 이들은 상륙하면서 힘들게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고 그들을 다시 처치하기 위해서 오던 북한군을 만나게 되며 적은 수의 인원만이 구조된 아주 힘들고 고단한 작전이자 기록에서는 없어진 군인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 수 있었다. 돌아오는 구조선에서는 그 배를 타지 못한 병사들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서 그들의 공로와 신원들을 확인할 방법이 전쟁통에서 기록과 자료들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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