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심리학: 정해진 각본은 싫다 <언차티드>


영화 속 심리학: 정해진 각본은 싫다 <언차티드>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마음을 나누는 심리여행의 거북 왕입니다. Uncharted. '알려지지 않은, 미개척지'의 뜻이다. 지도는 영어로 map으로 쓰지만 해도는 chart라고 쓴다. 대항해시대 당시 뱃사람들은 온 바다를 돌아다니면서 해도를 작성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탐사가 안된 지역들을 해당 용어로 기재하는 것에서 유래하는 단어이다. 줄거리 모든 것을 걸었다면 세상 누구보다 빠르게 찾아야 한다! 평범한 삶을 살던 `네이선`(톰 홀랜드) 은 인생을 바꿀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그의 미션은 위험한 트레져 헌터 `설리`(마크 월버그)와 함께 사라진 형과 500년 전 잃어버린 천문학적인 가치를 지닌 트레져를 찾아내는 것. 그러나 몬카다(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위협과 추격 속, 누구보다 빠르게 미지의 세계에 닿기 위해 결단을 내려야만 하는데… 우리가 이러한 일상을 탈출하는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해져 있는 규범이 있기 때문입니다. 리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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