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 무용으로 펼친다…‘꿈의 무용단’ 시범 운영


아이들의 꿈, 무용으로 펼친다…‘꿈의 무용단’ 시범 운영

아이들의 꿈, 무용으로 펼친다…‘꿈의 무용단’ 시범 운영 김주원·안은미·제이블랙·마리 등 분야별 대표 무용수 홍보대사 참여 2022.05.11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의 무용단’을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첫발을 내딛는 ‘꿈의 무용단’은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 사업을 한국적으로 정착시킨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무용 분야로 확대한 것이다. 2010년 8개 기관에서 시작한 꿈의 오케스트라는 현재 전국 52개 거점 교육기관에서 아동·청소년 1만9000여 명이 참여,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을 통한 상호 협력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되는 꿈의 무용단은 국공립 무용 단체·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선도적 무용 교육모델 개발, 저명 무용수와 함께하는 무용 교육 활동,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무용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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