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역 맞춤 성장과 판로 확대 지원

행안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역 맞춤 성장과 판로 확대 지원 2022.09.19 행정안전부 행안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역 맞춤 성장과 판로 확대 지원 - 9월 20일(화)부터 9월 29일(목)까지 ‘민‧관 협업체계구축사업’ 지역순회 자문(컨설팅) 실시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의 추진현황 점검과 지역 의견 수렴을 위해 지역순회 자문(컨설팅)을 9월 20일(화)부터 9월 29일(목)까지 약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을 민·관 협업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되었으며, 올해 3월 35개 지자체가 선정되어 각 1억 원(국비 0.5억, 지방비 0.5억)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선정된 지자체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인, 지역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회적경제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판로지원, 물류·유통,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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