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성살리기 사업’ 최종 27개 지자체 선정


‘지역특성살리기 사업’ 최종 27개 지자체 선정

‘지역특성살리기 사업’ 최종 27개 지자체 선정 2023.10.15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역 고유의 특성을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지역특성살리기 사업’ 공모 결과 최종 27개 지자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지역 특성을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총 5개 시책으로 기획(①소규모 마을 경제 활력 제고, ②지역특성 활용 로컬디자인, ③일자리지원센터 활성화, ④전통시장 주변 편의시설 조성, ⑤맞춤형 골목경제 활성화) 이번 공모사업은 접수된 총 169곳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중앙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실무검토, 서면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고, 총 200억원(지방비 포함)이 지원될 예정이다. 우선 ‘소규모 마을 경제 활력 제고’ 분야에서는 세종,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괴산, 전북 남원, 전남 고흥, 경남 거창 7곳이 선정되었다. 정부는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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