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품안전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주도


식약처,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품안전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주도

식약처,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품안전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주도 2023.12.06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아시아 국가들과 식품안전 정보를 교류하고 식품안전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제9차 아시아 인포산*(INFOSAN) 국제회의를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개최했다. * 인포산(International Food Safety Authorities Network, INFOSAN, 현재 189개 회원국)은 2004년 WHO/FAO가 국제식품안전 비상사태에 신속한 정보교류 및 위해식품의 확산방지를 위해 설립한 협의체이며, 2011년부터 식약처가 아시아·서태평양지역 국가의 식품안전 정보교류 및 협력강화를 위해 아시아 인포산을 구성·운영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 인포산 주요 참여국과 세계보건기구 인포산 사무국, 유엔식량농업기구 등 국제기구 관계자 등 25개국* 약 40여명이 참석하며 대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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