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청년층의 주거 해결을 위한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지구 2배 확대·선정


귀농·귀촌 청년층의 주거 해결을 위한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지구 2배 확대·선정

귀농·귀촌 청년층의 주거 해결을 위한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지구 2배 확대·선정 2024.02.27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4년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지구로 강원 정선·인제군, 충북 보은군, 충남 부여군, 전북 남원시·순창군, 전남 곡성군, 경남 하동군 8개소를 선정하였다.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은 귀농․귀촌 가구 등 농촌 청년층의 주거 및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지구는 일자리와의 연계성, 교육․문화․복지시설 등과의 접근성, 임대주택․공동이용시설의 운영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이 사업은 2019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에 총 9개소*를 선정하였고, 4개소**에 123세대(‘23.12월 기준)가 입주 완료하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고 있다. 괴산·서천은 어린이 61명을 포함한 160여 명의 청년세대가 입주 완료하여 폐교 위기의 지역 초등학...



원문링크 : 귀농·귀촌 청년층의 주거 해결을 위한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지구 2배 확대·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