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또바기원의 한 줄


[끄적끄적] 또바기원의 한 줄

왜? 그럴 때 있지 않은가? 다들 잘 하는데 나만 문제인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 아~ 이제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라고 생각이 드는 날이다! 가족들에서도... 지인들에서도.... 음..... 사랑하는 언니와 친구는 아파트 분양에 토깽이들 2명에 고생 시작이라고 하지만~~ ㅋㅋㅋ 이제 시작인 나에게는 무언가 모르게 그 대출을 갚는 과정마저도 끈끈함? 애틋함? 이 부부들을 보니 무슨 감정인지 모르나 찌릿! 거기에 플러스! 이제 시작인 나에게는 인생에서는 나만 많이 뒤처진 느낌? 그렇다고 커리어 쌓기 외 사회생활 등 대단한가? 그것도 아니다. 참나~ 하하하핫 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하고 싶은 공부! 일도 누구보다..........

[끄적끄적] 또바기원의 한 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끄적끄적] 또바기원의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