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연봉 17억 9100만원, 현직 유일한 고액 연봉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연봉 17억 9100만원, 현직 유일한 고액 연봉

현대건설 계동 사옥 현대건설 임원들이 지난해 일반 직원들의 3.5배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의 202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미등기 임원 81명은 총급여 288억 6400만원을 수령해 1인당 평균 3억 5600만원을 받았다. 현대건설 임원 평균 연봉 3억 5600만원, 직원의 3.5배 정직원과 기간제 근로자 전체 직원 6902명은 총 6749억 9200만원의 급여를 받아 1인당 평균 1억 1백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직원들의 평균급여는 임원보다 약 2억 5500만원 작았다. 현대건설의 직원 평균급여는 삼성물산보다 2400만원 작았고, DL이앤씨보다는 1100만원 많았다. 남자 직원들의 평균 급여는 1억 800만원으로 여자 직원(6900만원)보다 3900만원 더 많았다. 현대건설 남·녀 정직원 비율은 각각 94.4%, 5.6%로 남여 성비 불균형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윤영준 사장은 현대건설 재직자 중 유일한 고액연봉(5억원 이상) 수령자로 이름을 올렸다. 윤영준 사장은 ...


#임원연봉 #현대건설 #고액연봉 #윤영준사장 #직원평균연봉

원문링크 :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연봉 17억 9100만원, 현직 유일한 고액 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