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비즈니스 써밋 참여 건설사 수소사업 현황?


H2비즈니스 써밋 참여 건설사 수소사업 현황?

2001년 H2비즈니서 써밋에 참여한 기업인들. 왼쪽부터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사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허세홍 GS그룹 사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사진. 뉴시스) 윤석열 정부가 이전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이어받아 지속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유일한 정책이 청정수소를 중심으로 한 수소경제 구축이다. 현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수소전문기업을 600개사로 늘리고 세계 1등 수소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천명하고 있다. 정부 방침에 주요 대기업들이 소속 건설 계열사를 앞세워 수소 생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숨가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H2비즈니스 써밋에 소속된 7개 건설사의 수소생산을 위한 준비과정을 살펴봤다. 2021년 출범한 H2 비즈니스 써밋에는 현대차·SK·포스코 3개 그룹사를 주축으로 GS·롯데·한화·현대중공업·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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