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 수원에 분양 봇물...2571가 분양


연말·연초 수원에 분양 봇물...2571가 분양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조감도 연말과 연초는 청약 예비 수요자들의 관심이 덜해 아파트 분양을 꺼리는 시기이지만 최근 수원시는분양 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경기도 수원시 일대에서 4개 단지 2571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GS건설·삼성물산 등 대형건설사들까지 합류해 차별화된 평면과 커뮤니티시설, 경쟁력 있는 분양가 등으로 수요자 끌기에 나서면서 수원지역 청약 수요자들은 호재를 만났다. 전문가들은 “같은 지역이라도 입지별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다른 데다 건설사별로 비슷한 시기에 분양되는 다른 아파트와 차별점을 부각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수원시와 용인시 2곳에서 분양을 준비 중이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서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전용면적 84 580가구를 1월 선보인다. 영통동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건 2015년 이후 9년 만이다. 이 아파트는 영통중앙공원과 2022년 10월 개장한 축구장 약 70배 크기의 영흥숲공원이 단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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