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유전자 분석으로 입주민 건강 챙긴다


현대건설, 유전자 분석으로 입주민 건강 챙긴다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가운데)과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산타뉴 코시카 부사장(왼쪽),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오른쪽)이 유전자 분석 기반의 미래 건강주택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출처.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입주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생명공학·유전자 검사 분야 선도기업과 손잡고 미래형 주거모델 ‘올라이프케어 하우스(All Life-care House)’ 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5월 31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생명공학 분야 세계 1위 기업 美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이하 써모 피셔), 대한민국 대표 유전자 분석·검사 서비스 기업 마크로젠과 함께 유전자 분석 기반의 미래 건강주택 개발을 위한 3자간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건설회사가 신개념 주거문화를 제시하기 위해 생명공학·정밀의학 분야 기업과의 기술융합을 시도하는 것은 현대건설이 처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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