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디지털 기술 적극 수용" 강조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디지털 기술 적극 수용" 강조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최근 '셋째 출산과 동시에 승진'이라는 파격적인 인사정책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한미글로벌이 창립 27주년을 맞았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창립기념일을 기념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미래준비 리스크 대응체제와 유연성 구성원의 행복을 강조했다. 김종훈 회장은 "세계적인 경영 그루들은 앞날을 미리 준비하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기업에는 미래가 없다고 했다"며 "불확실성이 큰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며 세가지를 제안했다. 첫째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미래 준비다. 김회장은 현 시대를 디지털 기술이 모든 것을 초기화해 버린다는 리셋 모멘트 시기로 규정하고 챗GPT로 대변되는 생성형 AI기술과 메타버스·증강현실·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업무 방식과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는 불확실성과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리스크 대응 체제·유연성을 갖춰야 한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거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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