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상가계약 당일 ‘완판’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상가계약 당일 ‘완판’

정읍 푸르지오 단지 상가 입찰 모습(사진. 정읍 푸르지오더퍼스트) 정읍 최초의 1군 브랜드로 역대급 청약률을 기록했던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 내 상가가 계약 당일 100% 계약을 마쳤다. 최근 위축된 상가 시장 분위기를 감안하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단지 내 상가는 지난 18일(일) 견본주택에서 입찰을 진행했으며, 입찰 당일 분양된 6개 호실이 모두 계약을 마쳤다. 1억원대(3.3당 900만대)의 합리적 분양가로 나왔고, 707가구 대단지 입주민을 독점적으로 확보해 눈길을 끌었다. 입찰 전날 진행된 사업설명회에도 사람들이 대거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 내 상가 입찰 현장 모습 분양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상업시설 시장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이라 이처럼 계약 당일에 전 호실이 계약을 마무리 한 사례는 최근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분양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추가적인 미래가치도 더했다.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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