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은 이직 골든타임...건설업계 채용 경쟁


휴가철은 이직 골든타임...건설업계 채용 경쟁

사진출처. 문화체육관광부 건설업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경력직 확보 경쟁에 나섰다. 건설 현장 직원들에게 휴가철은 일년 중 가장 길게 쉴 수 있고 면접 일정을 맞추기도 유리해 '이직의 골든타임'으로 불린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동부건설,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등 건설업계가 일제히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하이테크 설계(설비부문, 전기부문)분야 경력직 사원을 모집중이다. 지원자격은 배터리공장, 반도체공장, 자동차공장,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분야 산업시설 건축물 설계 프로젝트 수행 경력 보유자 설계사 또는 시공사 합산경력 3년 이상 15년 이하 영어회화 우수자 우대 현대차/SK/LG 등 국내 대기업 발주 산업시설 설계업무 경험자 우대 등이다.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따. GS건설은 현장안전관리, 장비관리, 건축시공, 현장공무, 설비시공, 전기시공, 전기설계(환경) 등 분야의 경력사원을 23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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