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 시(詩). 사람


습작 시(詩). 사람

-----------------------------------------------이 찬형. 고맙다. 내 곁에 와주서. 나 밖에 모르던 내가 너를 볼 수 있게 해줘서. 내게 힘이 돼줘서. 너를 보면서 힘을 낼 수 있어서. 슬퍼도 슬품이 차오르지 않게 해줘서 나는 네가 되고 너다운 너로 있어주서 사랑한다. 내곁에 있어줘서. 미래를 모르던 내게 희망을 품게 해줘서 내려 앉은 눈가에 미소를 띄게 해줘서 흐르는 눈물이 넘치도록 안아줘서 내가 이렇게 널 바라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고맙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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