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경제사절단 면담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경제사절단 면담

왼쪽부터 니야즐리 니야즐리예프 투르크멘화학공사 회장, 베겐치 두르디예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조승일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 부총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데리야겔디 아할주 건설 국가위원회 위원장, 제파롭 라힘베르디 제파브로비치 대외경제은행장, 한승 대우건설 해외사업단장이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방한한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대외경제은행장, 투르크멘화학공사 회장 등 15명의 경제사절단이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를 방문해 정원주 회장과 백정완 사장을 각각 면담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은 지난 5월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당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대통령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의사회 의장과 면담을 진행하는 등 정부 관계자들과 친분을 쌓았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오른쪽)이 17일 오후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경제사절단과 면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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