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계주 동메달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계주 동메달

스포츠클라이밍 한국 여자 대표팀이 스피드 계주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사진. 대한산악연맹)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는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정지민 선수(19)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계주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정지민 선수는 노희주·최나우 선수와 함께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계주 부문에 출전해 26초 901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정지민 선수는 여자 스피드 개인 부분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5위를 기록하며 성장가능성을 보여줬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2005년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중 최초로 스포츠클라이밍 등 다양한 종목의 우수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왔다. 스포츠클라이밍 한국 여자 대표팀이 스피드 계주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사진. 대한산악연맹) 스포츠클라이밍이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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