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안전·품질 경쟁력 고삐


HDC현대산업개발, 안전·품질 경쟁력 고삐

박홍근 HDC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사진 맨 앞줄 왼쪽 세 번째)이 2023년 10월 잠실진주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구조 자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혁신단은 올해 건설기술 교류 및 연구를 해외 사업장으로 확장한다고 11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혁신단은 지난해까지 한국콘크리트학회·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기관과 기술교류·산학연 연계 활동을 한데 이어 올해는 일본의 건설관련 기관과 협업하며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일본의 건설 관련 기관과 협업 및 기술교류와 더불어 시공혁신단의 자문위원도 일본에서 저명한 대학 교수진으로 확대해 건설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2년 8월 안전·품질 분야의 기술경쟁력 쇄신을 위해 시공혁신단을 출범했다. 시공혁신단은 전문적 시각의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한 안전·품질 기술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독립적 의사결정 조직이다....


#HDC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 #안전관리 #품질관리

원문링크 : HDC현대산업개발, 안전·품질 경쟁력 고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