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대리 때 벌써 임원...CJ 90년생 임원 탄생


남들 대리 때 벌써 임원...CJ 90년생 임원 탄생

방준식 CJ CGV 경영리더 CJ그룹은 16일 CJ제일제당·CJ대한통운 등 주요 계열사 CEO를 교체하고 임원(경영리더) 19명을 승진시키는 2024년 정기임원인사를 16일 단행했다. 지난해 부진한 실적에도 "실적있는 곳에 승진 있다"는 기본 원칙 아래 악조건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낸 1980·90년대생 임원이 3명이나 배출돼 눈길을 끌었다. CJ그룹에 따르면 '2024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신임 경영리더로 승진한 19명 중 1980년대생이 2명, 1990년대생 1명이 포함됐다. CJ CGV(079160) 방준식 경영리더는 1990년생으로 CJ CGV 자회사 4DPLEX(포디플렉스)에서 콘텐츠사업기획 업무를 주로 담당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의 글로벌 사업화를 통한 양적·질적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우리나라 나이로 34살로 보통 대리말이나 과장 초봉 직급을 달 나이다 . CJ그룹에서 90년대생 임원이 탄생한 것은 2022년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부장이 임원으로 승진한 이...


#90년생임원 #CJ #CJ그룹 #CJ임원인사 #방준식 #이선호 #정기임원인사

원문링크 : 남들 대리 때 벌써 임원...CJ 90년생 임원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