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우스 앱으로 임대차신고와 확정일자 모바일로 한번에

안녕하세요!! 2021년 6월부터 시행된 '전월세 신고제'는 임대차 계약 당사자의 임대기간, 임대료 등 계약 내용을 신고를 통해 임대차 시장 실거래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임차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시행되었습니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는 임차인의 보증금을 최우선 변제 받을수 있는 최우선변제금액과 실제 신고할 실익을 체감하지 못하는 비주택 임차가구의 평균 월 차임액을 감안하여 21년 6월부터 보증금이 6천만원을 초과 하거나 월세 30만원을 초과한 주택 임대차 계약의 신규, 갱신과 변경, 해제 계약 모두 신고 대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및 원룸주택과 단독주택 등 주택 임차인은 보증금 보호나 대출을 받기 위하여 확정일자 신고를 반드시 해야 하고 주택 임대인은 임대차 계약일로 부터 30일 이내 의무신고를 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전월세 신고, 확정일자를 받기 위해서는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은 PC로 인터넷 등기소 사이트를 통해 가능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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