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지 않으면 다음은 없을 거라는 착각


지금 하지 않으면 다음은 없을 거라는 착각

을 벗어 던지기 위해 새해 첫 날 많은 감정을 뒤로 한 채 밤 11시 12분 잠자리에 들기로 합니다. 완벽하지 않고 완벽할 수도 없는 많은 부분들을 덮어두고 살아가기 위해 조금의 노력을 하려합니다. 어쩌면 평생을 고민할 그런 과제를 차근 차근 풀어가려합니다. 지금은 쓰지만 더는 쓰지 않겠다는 약속도 명확히 하기 위해 글로 씁니다. 많은 말을 뒤로 하고 그만 씁니다. 벌써 11시 14분이네요. 내일 4시 50분에 기상하려면 이른 시각은 아닙니다. 그러니 정말 그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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