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프랑스 루카스 에르난데스 부상 전방십자인대 의심 / ACL 파열 / 테오 에르난데스,루카스 에르난데스 형제 / 프랑스 호주 D조 1차전 / 지루 2골 음바페 1골


[카타르월드컵]프랑스 루카스 에르난데스 부상 전방십자인대 의심 / ACL 파열 / 테오 에르난데스,루카스 에르난데스 형제 / 프랑스 호주 D조 1차전 / 지루 2골 음바페 1골

2022 카타르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 프랑스 호주 경기가 시작되었다. 전반전 팽팽한 상황에서 루카스 에르난데스 선수가 전반 10분 수비하는 도중 무릎이 완전 돌아갔다. 전형적인 전방십자인대 손상 기전으로 검사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장기부상을 당한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1996년생,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 테오 에르난데스와 형제인 사이로 스피드가 좋아 넓은 수비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키가 크고 민첩성과 가속력 또한 가지고 있는 센터백 선수이다. 루카스 에르난데스 부상 이력 하지만 그에게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 바로 '유리몸'이라는 것이다. 위의 그림을 보듯이 매 시즌마다 부상이 끝이질 않았고 반월판 연골 수술을 한 이력도 있으며 최근 9월달에도 부상을 당하고 얼마전 복귀해 겨우 프랑스 국가대표 명단에 올랐다. 출처 MBC 안타깝게 카타르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 프랑스 호주 경기에서 전반 10분만에 부상을 당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비접촉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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