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The "11+" warm-up programme / 축구선수 부상 방지 워밍업 프로그램 / 유소년 축구 부상 예방 프로그램


[Part.2] The "11+" warm-up programme / 축구선수 부상 방지 워밍업 프로그램 / 유소년 축구 부상 예방 프로그램

The "11+" Warm up programme to prevent injuries FIFA 의료 평가 및 연구 센터(F-MARC)에서 개발하고 연구한 FIFA 11+ 부상 예방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이전 PART1에 이어 PART2는 코어(Core), 하지 근력(leg strength), 밸런스(Balance), 플라이오 메트릭(plyo-metrics), 민첩성(Agility)에 초점을 맞춘 6가지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축구선수를 위한 효과적인 부상 예방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는 코어 근력, 근신경 조절 및 균형, 햄스트링의 편심성 운동, 플라이오메트릭 및 민첩성 운동이다. 코어의 안정성은 하지(특히 무릎관절)의 최적의 기능을 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며 축구 선수들은 코어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고관절과 몸통 근육에 충분한 근력과 신경근 조절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 특히 코어 안정성이 부상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과학적인 증거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축구 선수들...


#11플러스 #FIFA #부상예방프로그램

원문링크 : [Part.2] The "11+" warm-up programme / 축구선수 부상 방지 워밍업 프로그램 / 유소년 축구 부상 예방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