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iN] SNS(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 때문에 해고된 사례들… 표현의 자유와 책임 충돌


[직장iN] SNS(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 때문에 해고된 사례들… 표현의 자유와 책임 충돌

모든 것이 공유되고 공개되는 디지털 세상, 회사에서든 집에서든 매사에 조심할 일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에 올린 게시물 때문에 해고되는 사례가 10여년 전부터 매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SNS는 사적공간인 동시에 전파성이 큰 열린공간이다. 표현의 자유와 책임이 충돌하는 이런 현상은 앞으로 더 자주 일어나게 될 것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에 게시물 올릴 때 조심 조심! 자고 일어나니 해고? 남의 일이 아니다. SNS에 올린 글·사진으로 인한 해고 사례들 1. "무서운 애플, 자사 비판 직원 바로 해고" - 2011년 11월 애플은 SNS에 자사 비판글 올린 직원을 해고했다. 영국 런던 소재 애플스토어 매장 직원인 크리스프(Crisp)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애플과 제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2개 올렸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됐다. [ + more ] 2. “휴가중 음주사진 페이스북 올렸다고…” 해고 당한 女교사 - 2011년 2월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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