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story] "돈은 이렇게 버는 겁니다" 운과 타이밍, 끈기


[건설워커 story] "돈은 이렇게 버는 겁니다" 운과 타이밍, 끈기

브런치 is 카카오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맞쥬?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건설워커 잡톡 2022-04-23] 어떨결에 카카오 브런치 작가로 나섰다. 브런치 주소는 잡소리(@jobsory)로 세팅. 그래 첫단추는 끼웠다. (뭐 필요한 거 없수?) 잡소리는 친근하다. 나의 직업은 job소리꾼이다. 정식 명칭은 직업정보제공사업자. 내 인생의 전환점, 1997년. 1997년, 내게 기적 같은 한해였다. 아들이 태어난 그 해에 나는 취업정보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등 4대 PC통신에 취업정보제공(Information Provider) 서비스를 개설하면서부터다. 시작은 우연이었다. 하루하루 돈 걱정에 잠 못 이루던 나는 이 IP사업에서 뜻하지 않게 '대박'을 터뜨렸다. 타이밍이 절묘했고 운이 좋았다. 1997년, 우리나라에 IMF외환위기가 찾아왔다. 기업 연쇄도산과 대량실업, 그리고 취업정보제공사업자. '어쩌다 사장2' 아무도 원하지 않은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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