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개 작품 본상 수상


대우건설 ,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개 작품 본상 수상

• 대치 푸르지오 써밋 놀이시설, 아티스틱 플레이그라운드 - 놀이시설에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아파트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예술작품으로 승화 • 하남 감일 아클라우드 - 실내/실외, 지하로 퍼져 나가며 건물로 단절된 외부공간을 연결하는 구름 형태의 복합공간 •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조경, 숲과 빛의 풍경 - 도심 속 자연을 모티브로 산(山), 수(水), 림(林)이라는 요소를 조경 공간에 적용 [건설워커 잡톡 2024-04-11]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독일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3개 출품작 모두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라고 인정받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을 하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개최된 독일을 대표하는 디자인 공모전으로서 미국 IDEA 어워드, 독일 iF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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