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협상의 기술 2 : 손실회피본능 이용


부동산 협상의 기술 2 : 손실회피본능 이용

건축주 A의 부동산 협상의 기술 1 세이노님이 추천한 책 중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어제 1편을 다 읽었... blog.naver.com 지난 글을 이어갑니다. 저는 부동산 계약을 할 때, 매수인이 되기도 하고, 매도인이 되기도 합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 즉, 토지를 매입할 때는 매수인이 됩니다. 사업을 마무리할 때 즉, 건물을 분양할 때는 매도인이 됩니다. 건물을 지으면 구분등기가 되니 매수 경험이 1번 생길 때, 매도 경험은 20~30번 생깁니다. 그래서 부동산을 매수할 때보다 매도할 때, 더 많은 계약을 하게 되는데요. 그들과 계약을 하다보면 눈이라는 것이 생깁니다. 사람을 보는 눈이라고 할까요? 이 사람은 매입하겠다, 이 사람은 매입 안 하겠다 이런 눈이요.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계약을 할 사람은 인간의 손실회피본능을 이용하거든요. 이게 무슨 말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을 다 볼 때 쯤이면 여러분에게도 그 눈이 생기실 거에요. 인간은 ...


#부동산계약 #손실회피본능 #최후통첩협상 #협상의기술

원문링크 : 부동산 협상의 기술 2 : 손실회피본능 이용